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브라이언임팩트 재단, 새 이사장에 '카톡 개발자' 선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브라이언임팩트 재단, 새 이사장에 '카톡 개발자' 선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세운 재단법인인 브라이언임팩트가 박승기 전 카카오브레인 최고경영자(CEO)를 새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1일 브라이언임팩트는 박 전 CEO를 재단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전 CEO는 카카오의 전신인 아이위랩에서 카카오톡 개발을 주도했던 인물 중 하나다. 2018년 9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카카오브레인 대표를 맡았다.


    브라이언임팩트는 김 창업자가 2021년 기부 선언을 하며 세운 재단이다. 이 재단 이사회는 박 전 CEO에 대해 “AI와 과학 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재단 방향성에 부합한다”며 “기존에 추진 중인 소셜임팩트 사업과 신규 추진 사업 모두를 잘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사장직은 그간 김정호 전 카카오 CA협의체 경영지원총괄이 맡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달 15일 카카오 내 상임윤리위원회는 김 총괄을 해고한다는 내용의 내부 공지를 게시했다. 김 총괄이 사내 정보 무단 유출, 허위 사실 기반 명예훼손, 언론 대응 지침 위반 등을 했다는 이유에서였다. 이에 김 총괄은 총괄직과 함께 브라이언임팩트 이사장 자리에서 사의를 표한 상태였다.


    박 전 CEO는 오는 5월까지로 예정돼 있던 김 전 총괄의 이사장 잔여 임기를 승계한 뒤 이사회에서 연임을 승인 받게 된다. 박 전 CEO는 “재단에서 성실히 수행해 온 기존 사업들을 토대로 AI 전문성을 갖춘 공익사업들을 힘입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