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손흥민 '선제골' 이어 태국도 골…1-1 '팽팽' 싸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캡틴' 손흥민(토트넘)의 선제골에 이어 태국이 첫 골을 넣었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에서 전반전을 1-0으로 마쳤으나, 후반전에서 태국에 골을 내줬다.

이로써 후반전에서 치열한 경기를 펼치던 대한민국과 태국은 1-1로 동점이 됐다.

앞서 손흥민은 전반 42분 이재성(마인츠)의 패스를 받아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첫 골문을 열었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