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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백곡면서 3년만에 태어난 아기 돌잔치 찾은 한덕수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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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백곡면서 3년만에 태어난 아기 돌잔치 찾은 한덕수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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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국무총리(왼쪽)가 충북 진천군 백곡면에서 3년 만에 태어난 아기의 돌잔치에 참석해 축하했다.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백곡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김율 양의 돌잔치에 참석해 "백곡면에서 3년 만에 아이가 태어났다는 소식이 매우 반가웠다"며 "마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로도 기쁜 일이라 직접 왔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대한민국 정부의 가장 중요한 정책이 저출산 문제"라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확대 개편, 늘봄학교, 교육·주거 정책 등을 소개했다.


    한 총리는 특히 "어디에서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균형적으로 발전하도록 하는 것이 현재 추진하는 의료 개혁의 핵심"이라며 "지역 균형 발전 등 체계적 정책으로 인구 감소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김 양에게 직접 모자를 씌워주고 옷가지를 선물했다. 이날 돌잔치에는 한 총리를 비롯해 송기섭 진천군수와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다.


    김 양의 아버지인 김관제 씨는 "태어나서 이렇게 환영받는 것이 큰일이라는 것을 안다"며 "그 마음을 잘 담아 건강히 잘 키우겠다"고 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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