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14일 <2023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하이라이트>를 발간했다. 책에는 지난해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2조7000억원 규모 금융 대출을 지원한 내용을 담았다. 지난해 신한카드는 친환경소재 카드를 125만 장 발급했다. 아름인도서관도 지난해 11곳을 새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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