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의 자회사 신한카드는 롯데렌탈과 렌터카 사업 분야 전략적 협업의 일환으로, 장기렌터카 자산 중 일부를 롯데렌탈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각 규모는 1800억원 이내이며, 계약 완료 예정일은 올 3월 말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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