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 95.46
  • 2.27%
코스닥

945.57

  • 20.10
  • 2.17%
1/3

당명·지도체제 '평행선'…제3지대 빅텐트 난항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당명·지도체제 '평행선'…제3지대 빅텐트 난항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더불어민주당 탈당파인 조응천 원칙과상식 의원이 8일 “제3지대 ‘빅텐트’ 결성 가능성은 5할이 넘는다”고 자신했다.

    조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서 “지금 빅텐트가 아니면 공멸이라고 생각한다”며 “빅텐트를 구성해 공천부터 같이 가야 나중에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 이낙연 공동대표의 새로운미래, 금태섭 공동대표의 새로운선택, 원칙과상식의 지도부는 지난 7일 합당을 전제로 제3지대 제정당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조 의원은 “9일 아침에도 이낙연, 이준석, 조응천, 이원욱, 금태섭, 양향자 다 합쳐서 귀성 인사를 같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다만 당초 이들의 목표였던 ‘설 연휴 전 빅텐트 구성’은 무산됐다. 빅텐트의 당명과 지도체제 등 기초적인 사안에서 세력 간 이견이 나타나고 있는 데 따른 결과다.

    1차 원탁회의에서 합의한 통합 공천관리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서도 세부 내용을 놓고 불협화음이 나오고 있다. 의석이 누구에게 돌아갈지를 결정하는 비례대표 후보 명부 작성 등과 관련해 견해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어서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