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6조1009억원으로 전년보다 3.3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61조3326억원으로 전년 대비 4.28% 증가했다. 순이익은 4조4780억원으로 5.84% 감소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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