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행장 박종복·왼쪽 세 번째)은 지난 15일 서울 공평동 본점에서 다문화가정 가족 30여 명을 초청해 ‘새해맞이 만두 빚기 행사’를 열었다. SC제일은행 임직원과 다문화가정 가족들은 한국 명절과 전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한 해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만두를 빚고 떡국을 먹었다. SC제일은행은 2006년부터 다양성과포용성위원회를 설치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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