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국민 정신건강 관리 강화 지원 소식에 제약주 '들썩'

관련종목

2026-01-18 13:3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민 정신건강 관리 강화 지원 소식에 제약주 '들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들의 정신건강 관리 강화 지원을 하겠다는 소식에 제약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37분 기준 경남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82원(14.86%) 오른 2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부광약품도 전 거래일보다 540원(8.81%) 상승한 6670원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 환인제약, 명문제약, 한국파마 등도 4~7%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제약주의 상승은 전날 윤 대통령이 ‘정신건강정책 비전’을 발표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정신건강 문제를 더 이상 개인의 문제로 두지 않고 주요 국정 아젠다로 삼아 국가가 적극 해결에 나서겠다"며 정신건강과 관련 대통령 직속 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정부는 2027년까지 100만명 심리상담서비스를 지원하고 10년 내 자살률 50% 감축을 목표로 △일상적 마음돌봄체계 구축 △정신응급대응 및 치료체계 재정비 △온전한 회복을 위한 복지서비스 혁신 △인식개선 및 정신건강정책 추진체계 정비 등 4대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번 혁신방안을 통해 지난해 기준 인구 10만명당 25.2명인 국내 자살률을 10년 안에 50%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