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올해 일본 매독 환자 1만3000명 돌파…사상 최다 기록 경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올해 일본 매독 환자 1만3000명 돌파…사상 최다 기록 경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일본 내 매독 감염 환자가 올해도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28일 NHK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전국에서 보고된 매독 환자 수는 이달 19일 기준 1만3251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환자 수 1만3228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시점과 비교하면 약 1900명 많은 수치다.


    일본에서는 2021년부터 3년 연속으로 환자 최대치가 경신 중이다. 지역별로는 도쿄도가 3244명으로 가장 많았다. 또 다른 대도시 지역인 오사카부는 1760명, 후쿠오카현도 829명으로 많았다.

    매독은 대부분의 경우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며, 임신부가 치료하지 않으면 태아도 감염될 수 있는 병이다.


    산케이신문은 최근의 매독 증가세에 대해 "성매매를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이지만, 이와 관계가 없는 감염도 다수 보고된다"라며 "임산부에서 태아로 감염되는 '선천성 매독'도 늘고 있어 전문가들은 임신 전 검사와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