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 96.01
  • 1.72%
코스닥

1,152.96

  • 4.56
  • 0.40%
1/2

LG폰 '마지막 수장' 이연모 부사장, LG엔솔로 2년 만에 '컴백'

관련종목

2026-03-15 19:5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LG폰 '마지막 수장' 이연모 부사장, LG엔솔로 2년 만에 '컴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LG전자 모바일 사업을 이끌었던 이연모 LG전자 전 MC사업본부장(부사장)이 퇴임한 지 2년여 만에 LG에너지솔루션 부사장 직급으로 복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14일 발표한 ‘3분기 분기보고서’에서 이 전 부사장을 부사장 직급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전 부사장은 지난달부터 LG에너지솔루션으로 출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부사장에 대한 부서 발령 등 정식 인사는 추후 LG그룹 연말 임원 인사에서 반영될 예정이다.

      이 전 부사장은 2020년 초 LG전자 시절 전임이었던 권봉석 당시 부사장이 LG전자 최고경영자(CEO)로 승진하면서 MC사업본부장을 맡게 됐다.


      이후 2021년 4월 LG전자 MC사업본부가 해체되고 이 전 부사장은 같은 해 연말 임원 인사에서 LG전자를 떠났다.

      이 전 부사장은 1988년 LG전자에 입사한 이후 해외투자실, 미국법인 IT브랜드담당을 거쳐 2014년부터 MC북미영업담당을, 2018년엔 MC단말사업부장을 맡았다.

      이 전 부사장은 MC사업본부장 재임 기간엔 LG벨벳, LG윙 등 차별화된 폼팩터(특정 기기형태)를 갖춘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이 전 부사장이 사업 경험이 풍부한 만큼 다시 한번 LG그룹 차원에서 기회를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