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 겸업’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의 지금까지 야구 인생을 정리했다. 25년째 미국 야구 전문기자로 활약 중인 제프 플레처가 썼다. 일본 선수 시절부터 두 번의 수술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우승까지. 오타니의 행적에 얽힌 비화를 엮었다. (문은실 옮김, 위즈덤하우스, 368쪽, 1만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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