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3.51

  • 13.37
  • 0.52%
코스닥

743.31

  • 8.50
  • 1.13%
1/3

미 국무장관, 리커창 전 중국 총리 별세에 '애도' 표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별세한 리커창 전 중국 국무원 총리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명했다.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26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조의를 표했다.

중국 현지시간 27일 오전 심장병으로 숨진 리 전 총리는 2013년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국무원 총리로 결정된 후 올해 초까지 10년간 중국 경제를 이끈 인물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