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서울 여의도동 소재 미래에셋증권빌딩 매각 추진설을 두고 11일 "본격적인 매각이 결정된 게 아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단순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 아니며 보유 중인 자산의 효과적 운용 측면에서 매각과 개발, 보유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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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20:50와우넷 오늘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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