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22일 금융권, 한국구세군과 서울 관악구 신원시장을 찾아 나눔활동을 벌였다. 공동 마련한 후원금 9000만원으로 떡 과일 등 식료품을 구입해 온누리상품권과 함께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 네 번째)과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세 번째),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일곱 번째) 등이 이성재 신원시장 상인회장(다섯 번째)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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