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아트페어(미술장터)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프리즈 서울' 개막 이틀차인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관람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고시안, 페이스, 화이트큐브 등 국내외 330여 개 갤러리가 한자리에 모여 수천억원대 미술품을 거래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10일(프리즈는 9일)까지 열린다.
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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