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77.39

  • 52.60
  • 1.14%
코스닥

950.52

  • 0.71
  • 0.07%
1/4

'준조세' 부담금, 내년 24조 넘을 듯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준조세' 부담금, 내년 24조 넘을 듯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부가 국민과 기업에서 걷는 부담금이 내년에 역대 최대폭으로 증가해 24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6일 기획재정부가 내놓은 ‘2024년도 부담금운용종합계획서’에 따르면 내년 부담금 총징수액은 올해 계획 대비 12.7%(2조7724억원) 늘어난 24조6157억원에 달한다. 기재부가 이 계획서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5년 이후 징수액 증가폭이 10%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내년 부담금이 늘어나는 주요 원인은 전기요금을 걷을 때 3.7%씩 추가 징수하는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이다. 기재부는 전기요금 인상으로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이 올해 2조1149억원에서 내년 3조2028억원으로 51.4%(1조879억원)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의 수입·판매부과금 징수액도 내년에 1조752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대비 2192억원 늘어난 규모다. 이 부과금은 정유사 등이 원유·석유 제품을 수입할 때마다 국제 유가와 무관하게 L당 16원을 부과하는 제도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