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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식품 잔류농약 분야 국제숙련도평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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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식품 잔류농약 분야 국제숙련도평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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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6∼8월 실시된 '2023년 국제 분석 능력 평가'에서 식품 잔류농약 분야 5개 항목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전 세계 53개 분석기관이 참여한 이 평가는 참여 기관에 동일한 시료를 나눠준 뒤, 각 기관이 제출한 잔류농약 분석 결괏값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테부코나졸, 트리아디메폰 등 농약 5개 항목 평가에 참여해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았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숙련도 평가를 통해 연구원의 잔류농약 분석 능력이 국제적인 수준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숙련도 프로그램에 지속해 참여해 신뢰도를 확보하고 공인검사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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