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4.34

  • 33.10
  • 1.32%
코스닥

696.83

  • 19.82
  • 2.93%
1/3

동서발전, 지역사회 탄소중립 전환 위해 앞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지난 7일 울산 본사에서 울산광역시·충남 당진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공동협력’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동서발전과 울산광역시·충남 당진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상호협력해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3개 기관은 앞으로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분야별 온실가스 감축 사업 발굴 △탄소중립 추진역량 강화를 위한 기관 간 인력교류 △탄소중립과 기후위기에 대한 교육·홍보·캠페인 등에 상호 협력한다.

이창열 동서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각 지역 탄소중립지원센터와의 동서발전의 전문역량이 시너지를 만들어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