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비는 이종현 리세일 비즈니스 총괄 대표(사진)를 공동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트렌비는 박경훈, 이종현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이 대표는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베인앤컴퍼니, 메쉬코리아를 거쳐 2020년 트렌비에 합류했다. 트렌비에서는 오퍼레이션 총괄(COO)과 리세일 총괄 대표(CRO)를 맡았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