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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 감량' 최준희, 엄마 닮은 미소는 그대로…"살 빼니 대우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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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인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성공 후 달라진 부분들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이어트 전후 모습을 공개한 후 "아직도 다이어트 성공했을 때의 기쁨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일단 사람들의 태도 자체가 바뀌고 정신이 아주 건강해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이즈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다"며 "사진을 맨날 휘뚜루마뚜루 찍어도 잘 나온다"면서 다이어트 예찬론을 펼쳤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체중이 96kg까지 늘어났다가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44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준희는 올해 2003년으로 올해 20세가 됐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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