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기업은행장(사진)이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에서 열린 중소기업 관련 인물 사진전에 중소기업 금융 접근성을 대표하는 인물로 걸렸다.
OECD는 오는 27~28일 열리는 ‘OECD 중소기업 장관 회의’에 맞춰 중소기업 관련 대표 인물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사진전을 기획했다. OECD는 중소기업 회복력과 금융 접근성, 디지털 전환 등 8가지 주제를 대표하는 9명의 사진과 메시지를 29일까지 OECD 본부 로비와 중소기업 장관 회의 행사장 내에 전시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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