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왼쪽 여섯 번째)이 창립 12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서울 다동 DGB금융센터에서 ‘사랑과 문화가 흐르는 거리공연-청계천 버스킹’ 행사를 열었다. 국악 비보이와 전자바이올린, 퓨전보컬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DGB금융은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의 이웃사랑 실천 부스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기부방법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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