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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언론인상에 강현경·신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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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이화언론인클럽(회장 문소영)은 제23회 이화언론인상 수상자로 강현경 국민일보 편집2부장(왼쪽)과 신지혜 KBS 정치부 기자(오른쪽)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강현경 부장은 국민일보 편집기자로서 33년째 한 분야에서 일하며 언론계 발전에 기여했다. 신지혜 기자는 선거 보도로 시작해 시사 및 교양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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