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6개월 16% , 金펀드가 '수익률 금메달'…"더 오를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6개월 16% , 金펀드가 '수익률 금메달'…"더 오를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금값이 사상 최고가에 근접하자 금 펀드 수익률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15일 펀드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12개 금 펀드의 6개월 평균 수익률은 16.26%, 3개월 수익률은 9.32%였다. 상장지수펀드(ETF)인 ‘ACE 골드선물 레버리지’의 올해 수익률은 16.26%, ‘KODEX 골드선물’은 9.72%였다.


    금 가격은 통상 달러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작년 10월만 해도 미국 중앙은행의 고강도 긴축에 ‘킹 달러’(달러 초강세) 현상이 나타나면서 금값은 트로이온스당 1600달러대까지 떨어졌다. 올 들어 미국이 금리 인상을 멈출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자 상황이 반전됐다. 현재 금값은 트로이온스당 2000달러를 넘어 역사적 고점(2063달러) 수준에 도달했다. 중국 러시아 등의 중앙은행이 금 현물을 사들이고 있는 것도 금값 강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 침체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도가 여전히 높은 데다 달러 강세가 진정됐기 때문에 금값이 더 오를 것이란 예상도 있다. 황병진 NH투자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지난 3월 미국소비자물가지수(CPI)를 반영한 역대 최고 금 가격은 트로이온스당 2550달러 선으로 아직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