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용기기 전문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소비자들에게 경쟁사와 차별화된 기기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LG전자는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서울 신사동 ‘꼴라보하우스 도산’에서 팝업스토어 ‘쎄라하우스 DOSAN(도산)’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선 미용 기기 ‘LG프라엘 더마쎄라’ 사용이 가능하다. ‘프라이빗 케어존’을 예약하면 맞춤 피부 진단과 화장 수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최예린 기자 rambutan@hankyung.co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