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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마당에 조성된 용산 어린이정원 개방행사에서 시각장애인 안내견 새롬이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정부는 용산 미군기지 반환이 모두 완료되면 여의도만 한 크기로 용산공원을 조성할 예정인데, 이에 앞서 약9만평을 어린이정원으로 만들어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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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의 앞마당에 조성된 용산 어린이정원 개방행사에 참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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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의 앞마당에 조성된 용산 어린이정원 개방행사에서 축사를 하기 전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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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의 앞마당에 조성된 용산 어린이정원 개방행사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개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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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에서 열린 개방행사에서 어린이들과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