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산화칼륨은 산소를 포함하고 있어 철 촉매 성능을 낮추는 문제점이 있다. 연구팀은 기계화학적 방법을 활용해 저온·저압에서 암모니아를 합성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백 교수는 “산화칼륨과 비교해 약 30% 높은 촉매 성능을 달성했고, 암모니아 수율도 94.5%로 향상됐다”며 “중앙집중식 초대형 공장이 아닌 국소지역에서도 암모니아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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