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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2023 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 조직위원회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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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2023 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 조직위원회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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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2023 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문상필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이하 조직위)와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 율촌 본사에서 진행됐다. 율촌 최동렬 대표변호사, 김동수 변호사와 조직위 문상필 위원장, 이용섭 명예대회장(율촌 고문, 전 행정자치부장관) 등이 참석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대회 진행에 앞서 잠재적 법률적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법적 의무를 성실히 준수하기 위해 국내 최고 로펌 중 하나인 법무법인 율촌을 찾았다"고 말했다.

앞서 율촌은 2022 베이징올림픽과 2024 파리올림픽의 NFT 사업 법률 부문 공식 후원 기관으로 지정돼 대한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율촌은 지난 2월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에 이어 2023 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의 월드컵대회 및 2026년 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 등 4개 국제대회를 후원하면서 체육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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