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길에서 만난 10대 여중생에 '마약 술' 먹인 40대 남성 결국…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길에서 만난 10대 여중생에 '마약 술' 먹인 40대 남성 결국…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여중생을 유인해 마약류인 졸피뎀을 먹여 강제 추행한 4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일희 부장검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44)를 구속기소하고,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청구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7일 길거리에서 중학생 B양에게 접근해 입고 있는 옷을 구입하는 방법을 물으며 "밥을 사 주겠다"고 유인해 식당으로 데려가 몸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달 11일에는 "스마트폰을 주겠다"며 B양을 다시 만나 식당에서 또다시 추행하고 노래방에 데려가 졸피뎀 성분이 든 약을 술에 타 마시게 한 뒤 의식을 잃은 B양을 추행한 혐의도 받는다.


    앞서 지난 1월3일에는 길거리에서 또 다른 10대에게 "고기를 사주겠다"며 유인하려다 미수에 그치기도 했다.

    검찰은 사건을 송치받은 후 보완수사를 통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와 아동학대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