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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씨엔티,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에 수소생산 공장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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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씨엔티,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에 수소생산 공장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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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북평지구 투자유치 입주기업인 금강씨엔티(대표 민윤식)가 수소생산 공장을 신축한다고 13일 밝혔다.

    금강씨엔티는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에 수소 산업 투자 1호 기업이다.


    지난 2021년 입주 계약을 체결한 후 지난해 건축허가를 받아 수소생산과 정제기, 수소 촉매 등의 생산을 위한 공장설립을 준비해 왔다.

    공장은 연면적 1575㎡에 3층 규모로, 오는 10월 가동이 목표다.


    이 회사는 오는 2025년까지 30억원, 2030년까지 100억원 이상을 투자해 탄소중립 관련 제품 생산공장과 종합 테스트 베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심영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금강씨엔티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동해안권 수소 산업을 발돋움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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