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인터파크 3월 항공권 판매 281% 급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인터파크 3월 항공권 판매 281% 급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인터파크의 지난달 항공권 판매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대유행 전과 비교해도 큰 폭으로 늘었다. 여행 비수기로 분류되는 3월의 항공권 판매가 이처럼 늘어난 것은 매우 이례적이란 게 업계의 설명이다.

    인터파크는 지난달 홈페이지를 통한 국제선·국내선 항공권 판매액이 1613억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281% 증가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지난 1월 1475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두 달 만에 최대 판매액을 경신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3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일본 다음으로는 베트남(13%), 필리핀(7%), 태국(6%), 괌(5%)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지난달 항공권 판매액은 코로나19 대유행 전인 2019년 같은 달과 비교해도 많다. 지난달 판매액은 2019년 3월의 1099억원보다 48% 늘어났다.

    올해는 코로나19로 3년여간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해 비수기와 성수기 가릴 것 없이 증가한 것이란 분석이 업계에서 나온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372만3059명으로 전년 동월(31만8588명) 대비 열 배 이상 늘었다. 아직 코로나19 전인 2019년 같은 달(575만5873명)엔 못 미치지만, 이런 항공권 예약 추세가 이어지면 여름부터는 비슷한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송영찬 기자 0full@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