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랙 아티스트 나나영롱킴이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F/W 서울패션위크' HOLY NUMBER 7 (홀리넘버세븐, 최경호/송현희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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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나영롱킴,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파격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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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3-17 15:08
수정 2023-03-17 15:09
드랙 아티스트 나나영롱킴이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F/W 서울패션위크' HOLY NUMBER 7 (홀리넘버세븐, 최경호/송현희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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