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5일 사하구와 서부산의료원 조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사하구와 감정평가 금액 기준으로 부지 매매와 소유 토지 맞교환 방식을 검토할 예정이다. 지역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16년부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서부산의료원(2027년 준공 목표)은 300병상의 종합병원급 공공의료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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