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텍은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 관련 신규공장 설립에 390억원을 투자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2021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18%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2024년 4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신규 공장은 경기도 용인시 완장리 완장일반산업단지에 설립된다"고 설명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뉴스
관련종목
2025-02-27 16:45와우넷 오늘장전략
앱으로 보는 시장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