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황달성 대표, 1표 차로 한국화랑협회 회장 연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황달성 금산갤러리 대표(70·사진)가 23일 한국화랑협회 회장직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2025년까지다.

황 회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화랑협회 선거에서 도형태 갤러리현대 대표(54)를 누르고 회장에 당선됐다. 황 회장은 69표, 도 대표는 68표를 얻었다.

한국화랑협회는 국내 화랑 160여곳이 가입한 단체다. 국내 최대 아트페어인 KIAF(한국국제아트페어)를 개최한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