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2

與당대표 적합도 4자대결…김기현 38.6%·안철수 29.8% [국민리서치그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與당대표 적합도 4자대결…김기현 38.6%·안철수 29.8% [국민리서치그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민의힘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본선 진출자 4명이 확정된 이후 다자 구도로 설정한 차기 당 대표 설문조사에서 김기현 후보가 안철수 후보를 오차범위 내 앞서 1위를 기록했다는 결과가 15일 나왔다.

    뉴시스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지지층 응답자 484명 중 38.6%는 김 후보가 본경선 진출자 4인중 차기 당 대표에 가장 적합하다고 답했다.


    안 후보를 택한 응답자는 29.8%로 집계됐다. 김 후보와 안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4.45%포인트) 내인 8.8%포인트다. 이어 천하람 후보는 16.5%, 황교안 후보는 10.7%를 기록했다.

    김 후보의 지지도는 지난달 4주차 조사 대비 2.4%포인트 상승했지만, 안 후보는 같은 기간 6.1%포인트 하락해 대비를 보였다.


    해당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층 응답자 484명 중 49.1%는 김 의원과 안 의원이 결선투표에서 양자 대결 시 김 의원이 차기 당 대표에 가장 적합하다고 답했다.

    안 의원을 택한 응답자는 42%로 집계됐다. 양자 간 격차는 오차범위(±4.45%포인트) 내인 7.1%포인트다. 다른 후보로 응답한 비율은 7.1%,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고 대답한 비율은 1.8%로 집계됐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층으로 해석되는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에서는 김 후보가 65.0%, 안 후보가 28.9%를 기록해 지지도 격차가 더 벌어졌다.

    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며, 국민의힘 지지층 한정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5포인트다.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ARS)방식, 무작위생성 표집 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7%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