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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이부진·이영애 총출동…누구 결혼식인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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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이부진·이영애 총출동…누구 결혼식인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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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가(家) 며느리'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장남 정준선 카이스트 교수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정 교수의 결혼식은 11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렸다. 결혼식에는 범현대가를 비롯해 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노 전 아나운서는 이날 남편 정대선 사장과 시어머니인 이행자씨 등과 함께 왔다.


    노 전 아나운서는 2006년 정 사장과 결혼한 뒤 방송 활동을 중단한 채 가사에 전념하고 있다.


    노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6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 정진희씨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등 현대가 대소사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다.


    이날 정 교수의 결혼식에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나경원 전 의원, 김병지 전 축구선수 등이 참석했다.




    배우 이영애씨도 남편 정호영 한국레이컴 전 회장과 참석했다.

    정 교수는 정몽규 회장의 3남 중 장남으로, 영국 이튼스쿨을 거쳐 옥스퍼드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다. 정 교수는 2021년 만 29세에 카이스트 교수가 돼 화제가 됐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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