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작년 4월 이후 10개월만에 장중 1210원대까지 떨어진 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08p(0.78%) 상승한 2,468.88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3p(1.83%) 오른 764.69를 원·달러 환율은 11.00원 하락한 1,220.3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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