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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과정로 197에 위치
-워크베이 12개 배치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지프 부산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1일 밝혔다.
새 서비스센터는 부산 연제구 과정로 197에 위치한다. 연면적은 2,043㎡이며 12개의 워크베이를 통해 월평균 일반 수리 945대, 사고 수리 50대가 가능하다. 기존 대비 수리 가능 대수는 월평균 약 6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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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센터에는 사고차 전문 서비스 테크니션과 일반 정비 테크니션이 상주한다. 첨단 3D 차체 계측 장비 등을 통해 정확한 정비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다. 소비자 대기실도 개선해 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한편, 지프 브랜드는 1분기 내에 경기도 구리 및 서울 송파구에 순차적으로 전용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늘릴 계획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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