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52.53

  • 42.60
  • 0.87%
코스닥

970.35

  • 19.06
  • 2.00%
1/3

경기도, 감사위원회 도입한다... 독립성, 민주성 제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기도, 감사위원회 도입한다... 독립성, 민주성 제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기도는 내년 상반기 중 '감사위원회' 제도를 도입하는 등 감사시스템 개편을 추진한다고 31일 발표했다.

    감사위원회는 분야별 전문가로 이뤄진 합의제 기구다. 경기도는 현재 감사위원회 제도가 아닌 최고책임자 1인이 결정하는 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최은순 경기도 감사총괄담당관은 도 관계자는 "기존 독임제(獨任制)의 단점을 보완하고 도민의 참여를 활성화해 감사의 민주성과 독립성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도는 3월까지 감사위원회제 도입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관련 조직도 정비할 예정이다.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서울시·부산시 등 10개 광역지자체가 감사위원회제를 채택하고 있다.

    도는 전담 옴부즈만 지정제도도 도입하기로 했다. 옴부즈만이 실질적인 권익 구제를 맡도록 하려는 취지다.



    정보기술(IT)을 활용한 감사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일방적인 자료요구를 최소화하고, 도 산하기관과 부서 등 피감 기관과의 소통도 들리기로 했다.

    감사권익보호관 제도를 신설해 이의신청과 적극행적 면책도 강화할 예정이다. 도의회 지적사항과 언론보도를 적극 반영해 안전과 민생 분야의 경우 사전예방 감사를 적극 벌인다는 계획이다.


    수원=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