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 축제’의 주빈 도시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5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축제에 참여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리는 행사를 열 방침이다. 이 기간 동안 △코리아-부산 페스티벌(Korea-Busan Festival)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행사 △부산시 및 기업 홍보 행사 등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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