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 상생공제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2년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만기자 중 도내에 재직·거주하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총 250명을 모집해 1년 재직 시 2024년부터 청년지원금 2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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