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2

협력사 거래대금 1500억원…SK하이닉스 설 앞두고 조기지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협력사 거래대금 1500억원…SK하이닉스 설 앞두고 조기지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K하이닉스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에 거래대금 1500억원을 기존 일정보다 1주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반도체 경기 악화로 힘들어진 협력사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조기 지급 대상은 총 400여 곳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결정이 중소 협력회사의 자금난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협력회사와 지속적인 상생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2020년부터 협력회사 거래대금 지급 주기를 월 3회에서 4회로 늘렸다. 협력회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저금리 동반성장 펀드(3400억원)와 무이자 납품 대금지원 펀드(180억원) 등도 운영하고 있다. 또 SK하이닉스는 이날 경기 이천 본사에서 곽노정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행복나눔기금 전달식’을 열고 21억6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