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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신임 부행장에 김인태·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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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이 17일 부행장 2명을 포함해 2252명이 승진·이동하는 2023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부행장에는 김인태 혁신금융그룹장과 김운영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을 선임했다. 김 부행장은 공단지역인 경기 반월·시화, 서울 구로·가산 지역본부장을 맡아 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금융지원 역할을 톡톡히 했다. 혁신금융그룹장으로 스타트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 확대 업무를 맡는다. 검사본부장을 지낸 내부통제 전문가인 김 부행장은 금융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고객 최우선 경영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인사명단 A27면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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