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가 금융투자 상품을 선별해 소개하는 ‘목돈 굴리기’ 서비스가 출시 약 5개월 만에 가입액 1조원을 넘어섰다.
목돈 굴리기는 다양한 투자 기회를 찾는 소비자에게 토스뱅크가 증권사 발행어음, 국고채, 은행채 등 우량 투자상품을 모아 보여주고 실제 판매사인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빈난새 기자 binthere@hankyung.co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