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연구·친목 모임인 관훈클럽은 5일 제70대 임원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관훈토론회 개최, 언론 전문 계간지 ‘관훈저널’ 발행 등 관훈클럽의 사업을 결정하고 시행한다. 임기는 1년이다. <70대 임원 명단>△총무 고정애 중앙일보 편집국장대리 겸 콘텐트 제작 치프에디터 △서기 이승헌 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 △기획 홍희정 KBS 디지털뉴스2부장 △회계 김덕한 조선일보 사회정책부장 △편집 남도영 국민일보 논설위원 △감사 최대식 SBS 정치부장(에디터), 최혜정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편집위원 최지향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 주용석 한국경제신문 경제부장, 김진우 경향신문 신문국 정치에디터, 유병권 문화일보 사회부장, 박상숙 서울신문 산업부장, 이우승 세계일보 정치부장, 이훈성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선걸 매일경제신문 부국장 겸 유통부장, 조재영 연합뉴스 문화부장, 김기현 MBC 주간뉴스파트 차장, 이승윤 YTN 경제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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