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09.82

  • 80.14
  • 1.94%
코스닥

932.45

  • 12.78
  • 1.39%
1/3

부산 백양산 밑에 1400가구 대단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부산 백양산 밑에 1400가구 대단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산 부암동이 비수도권에서 처음으로 도심복합사업 지구로 지정됐다. 2028년엔 청년 공공주택을 포함해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을 갖춘 1400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부산 부암3동 458-4 일원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7일 지정했다. 도심복합사업은 도심 내 저층 주거지, 저개발된 역세권 등을 공공 주도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각종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고 용적률을 완화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부산 부암까지 포함하면 현재 전국에 총 9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가 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