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24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대중문화산업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상으로서, 2010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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