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한 달간 9개 전시장 대상
-유상 수리 시 사은품 증정
더클래스효성이 11월 한 달간 소비자 대상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시승 프로그램은 7일 용인 수지 전시장을 시작으로 10일 강남대로 전시장, 11일 천안 전시장, 18일 송파∙구리 전시장, 14일 분당 정자∙동탄∙청주 전시장, 21일 안양 평촌 총 9개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시승 프로그램 기간 동안 벤츠 '풀백카 만들기' 행사도 함께 운영해 소비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회사는 시승 행사와 함께 다양한 서비스 캠페인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전국 13개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기간 내 유상 수리 50만 원 이상 100만 원 미만 소비자에게 와이퍼 블레이드 부품, 유상 수리100만 원 이상 시에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캐시미어 담요'를 증정한다.
또 캠페인 기간 내 벤츠 액세서리 & 컬렉션 20만 원 이상 구매 소비자에게는 곰돌이 키링과 차량용 방향제를 증정한다. 1년 이상 더클래스효성 서비스센터 방문 이력이 없는 소비자가 서비스센터 입고 시에는 벤츠 패밀리 차량 관리 용품 패키지를 제공한다. 메르세데스 오리지널 타이어 최대 55%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이 외에 더클래스효성 '컴팩트 플러스 패키지' 신규 가입 후 '자기부담금 지원 서비스 상품' 추가 등록 시 1회 최대 50만 원 자기부담금 지원 이벤트도 기간 내 함께 운영한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 만족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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